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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에 베트남 학교폭력 예방 지원금 전달

등록|2020-06-18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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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K-희망 전한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첫 해외 진출”

• 5월 15일 여의도 월드비전 사옥서 베트남 지역 내 ‘교실에서 찾은 희망(Hope in Class)’ 캠페인 지원금 전달식 가져
• 올해부터 총 3년간 베트남 4개 지역 40개 학교의 학교폭력 방지 위한 교육 환경과 즐거운 교실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예정


오리온재단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베트남에서 ‘교실에서 찾은 희망(Hope in Class)’ 캠페인 시행을 위한 후원금 3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3년간 베트남 4개 지역 40개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환경과 즐거운 교실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오리온재단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년간 베트남 내 40개 학교의 아동 총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후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비전이 국내에서 진행하는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해외국가에 최초로 적용하는 사례로, 베트남의 학생들이 함께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친구간 우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할 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교육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베트남 월드비전이 14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지역의 아동학대 사례 중 신체적 폭력으로 인한 피해가 3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아동들이 부모나 교사 등 보호자나 학우들 간의 폭력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재단 이경재 이사장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모든 아동청소년 사이에서 즐거운 교실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