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621곳 후원품 전달
등록|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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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선별진료소 621곳에 간식 박스 제공
오리온재단은 10월 20일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총 7,000만 원 상당의 특별 제작 간식 박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현장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간식 박스는 ‘포카칩’ ‘오징어땅콩’ ‘꼬북칩’ 등 오리온 인기 스낵을 담아 구성했으며, 지원품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산하의 전국 621곳 선별진료소에 배송되었다
오리온재단은 10월 20일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총 7,000만 원 상당의 특별 제작 간식 박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현장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간식 박스는 ‘포카칩’ ‘오징어땅콩’ ‘꼬북칩’ 등 오리온 인기 스낵을 담아 구성했으며, 지원품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산하의 전국 621곳 선별진료소에 배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