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개최
등록|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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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 광복 80주년 기념 되찾은 우리 땅의 의미를 한국 근현대 풍경화를 통해
- 김환기, 유영국, 이상범, 오지호, 윤중식 등 한국 근현대 미술가 75명
- 1920~1980년대 풍경화 210여 점, 아카이브 50여 점
- 전국 각 지역 작가 및 지역 소재 풍경화 등 광복을 맞아 전 국토의 모습 조명
- 소장품 80여 점 외 국내 38개 기관 및 개인·유족 뜻깊은 전시에 대거 참여
- 정지용·백석·윤동주 등 한국 근대 시인들의 시와 유네스코 등재 독립운동가들의 만주망명 가사 등 문학작품과 함께 우리 땅과 그에 얽힌 정서 조명
■ 전시개요
ㅇ 제 목 : (국문)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ㅇ 기 간 : 2025.8.14.(목) ~ 11.9.(일)
ㅇ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전관
ㅇ 주 최 : 국립현대미술관
ㅇ 후원/협찬 : 노루페인트, 오리온재단
ㅇ 출 품 : 회화, 조각, 사진 등 210여 점
ㅇ 참여작가 :
강운섭, 권송대, 권옥연, 권진호, 금경연, 김기림, 김남배, 김세용, 김수명, 김용조, 김우락, 김우모, 김원, 김인승, 김인지, 김정현, 김종태, 김종휘, 김주경, 김환기, 남관, 도상봉, 문신, 박노수, 박돈, 박득순, 박명조, 박상옥, 박성환, 박수근, 박철준, 백락종, 백석, 변관식, 변시지, 서동진, 서석규, 손일봉, 송혜수, 신석필, 신영헌, 안기풍, 안승각, 양달석, 오장환, 오종욱, 오지호, 우신출, 유영국, 윤동주, 윤중식, 이달주, 이동훈, 이만익, 이상범, 이상정, 이상화, 이석우, 이수억, 이용악, 이응노, 이인성, 이종무, 이중섭, 임응식, 임호, 장리석, 전선택, 전혁림, 전화황, 정운면, 정종여, 정지용, 정현웅, 진환, 천병근, 최계복, 최덕휴, 최영림, 최종태, 한묵, 허건, 허백련, 홍종명, 황유엽 등 미술인 및 문학작가 총 85명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전을 8월 14일(목)부터 11월 9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개최한다.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는 일제강점기와 광복, 분단과 전쟁, 그리고 산업화, 도시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간직해온 ‘고향’의 정서를 한국 근현대 풍경화와 시, 망명 가사 등을 통해 짚어본다.
광복 8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데 있어 ‘고향’은 이 땅과 사람을 연결하는 주요한 개념이다. ‘고향’은 미술과 문학에서 향토이자 조국, 낙원, 혹은 영원한 그리움의 세계로 표현된다. 특히, 우리의 고향은 일제강점기에 ‘잃어버린 조국’이자, 분단 이후에는 ‘그리움의 땅’, 산업화 시기에는 ‘잊혀져 가는 풍경’이 되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鄕愁, 노스탤지어)는 한국의 격동적인 현대사를 관통하는 정서로, 한국 근현대미술과 문학에서 창작의 원천이 되어왔다.
전시는 ‘향토(鄕土)’, ‘애향(愛鄕)’, ‘실향(失鄕)’, ‘망향(望鄕)’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일제강점기 국토의 상실과 재발견, 분단과 전쟁으로 인한 이산, 폐허에서의 생존, 재건의 희망이 새겨진 이 땅의 의미를 한국 근현대 풍경화를 통해 살펴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그동안 미술계 중심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지역작가의 작품이나 지역풍경화, 오랫동안 미술관 수장고, 개인소장가와 유족의 자택에 보관만 되어온 작품들을 직접 발굴하여 전시함으로써 근현대미술의 다양한 층위를 드러낸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의 근대화, 산업화, 도시화의 흐름 속에서 마음속에 간직해온 ‘고향’의 정서를 풍경화를 통해 되짚어본다”며, “시대와 조국을 담아낸 예술가들의 시선을 오롯이 느껴보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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